회사소개
40년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스승님의 깊은 맛!!
부여에서 태어나 논산 강경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선택한 방앗간 종업원..
청년시절 방앗간을 선택한 저는 방앗간에서 먹고 자고
유년시절을 방앗간에서 보냈습니다.
스승님께 호되게 혼나며 방앗간 일을 배웠습니다.
전통 방식을 고수해 오시던 스승님께 40년 된 돈통 하나와
기술을 물려받아 이제는 그 뒤를 이어 제가 기름을 짜고 있습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더 좋은 기름을 짜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